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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12.01 03:00|수정 : 2012.12.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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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씨가 프로야구 선수생활 19년을 마치고 은퇴했습니다.

감사한다며 눈물 흘렸지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물러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한상대 검찰총장도 검사 인생 29년 만에 물러났습니다.

아름다운 퇴진일까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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