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사용자 화면을 전면 개편하고 아이클라우드 지원을 강화한 새로운 아이튠스 11을 공개했다고 IT 전문매체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튠스는 음악 앨범을 돋보이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근본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바꾼 것은 아니지만, 이번 개편은 애플이 지난 9년 동안 개척해온 구매 기반 소비 모델을 성공적으로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새 아이튠스 11에선 기프트 카드를 타자로 치지 않고 맥에 달린 카메라로 인식해서 읽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애플은 또 아이클라우드와 연결을 강화해 구매된 모든 음악과 영화 그리고 TV쇼가 자신의 컴퓨터에 내려받기했는지와 관계 없이 자신의 라이브러리에 항상 나타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화나 TV쇼를 아이클라우드가 가능한 기기, 가령 애플TV에서 보기 시작했다면 맥 PC에서 지금까지 봤던 곳부터 계속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