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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이웃 술친구 살해하려 한 40대 영장
입력 : 2012.11.30 07:12
부산 연제경찰서는 30일 홧김에 이웃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조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29일 오후 5시께 부산 연제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흉기로 박모(47)씨를 4차례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이날 같은 건물에 사는 박씨 등 이웃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사소한 말다툼 끝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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