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미국 경제가 수출 증가와 기업 재고 확대, 주택 부문 호조 등에 힘입어 예상 밖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잠정치, 2%보다 0.7%포인트 높은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인 2.8%를 웃도는 수칩니다.
전문가들은 기업 재고 증가와 수출 호조 등이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다만 정부 지출 축소와 세금 인상 우려로 성장세가 탄력을 받아 고공 행진을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