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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北, 미얀마의 길 가라" 또 촉구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11.30 03:12|수정 : 2012.11.30 03:58


토머스 도닐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을 향해 미얀마의 길을 따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도닐런 보좌관은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한 강연에서 북한은 미얀마를 민주화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얀마가 더 나은 곳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미국의 관여는 매우 생산적이며 미얀마가 진전을 계속한다면 우리도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닐런 보좌관은 미얀마는 북한이 뒤따라야 할 잠재적 진로로서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