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경찰서는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오토바이를 타고 뒤쫓아가 핸드백을 뺏어 달아난 혐의로 50살 공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공 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6백만 원어치의 물품을 날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공 씨는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헬멧을 써 경찰의 추적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 씨는 사건 현장으로부터 10여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가 발견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