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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가짜 명품 등 밀수품 20t 폐기

박현석

입력 : 2012.11.29 14:35|수정 : 2012.11.29 16:50


인천본부세관은 위조 명품가방과 중국산 녹용 등 밀수품 20여 톤을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폐기된 물품은 위조 명품가방 등 잡화류 2만7천여 점, 향수와 라이터 1만여 점, 중국산 녹용 100kg 등 50여 종, 시가 50억 원어치에 이릅니다.

폐기 물품은 대부분 밀수입 과정에서 적발된 것으로, 관련법과 물품 특성에 따라 재활용 가치가 있는 압수물품은 공매 처분을 밟거나 복지기관에 기증하기도 한다고 세관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