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이집트, 반 이슬람 영화 제작 관여한 7명 사형선고

류희준 기자

입력 : 2012.11.29 12:38|수정 : 2012.11.29 12:42

동영상

이집트 카이로 형사법원이 반 이슬람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 제작에 관여한 7명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어제(28알) 궐석재판에서 영화 제작과 관련된 콥트교도 이집트인 7명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고 이슬람 율법해석의 최고 권위자인 그랜드무프티에 판결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이들 7명 중 5명은 미국에 살고 있고 1명은 호주, 다른 1명은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