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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추위 시작…영남 아침까지 옅은 황사

공항진 기자

입력 : 2012.11.29 11:02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추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오후에도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상 6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30일) 아침에도 서울기온이 영하 2도 철원은 영하 6까지 떨어지겠고 토요일인 모레는 내일보다 기온이 더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춥겠고 기온변화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 등 중부에 영향을 주던 옅은 황사는 영남과 제주도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오전 중에는 모두 물러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흐리고 제주도를 중심으로 오전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2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