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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국제도시에 전국 최초의 과학예술 영재학교가 들어섭니다.
인천시와 인천시 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과학과 예술, 인문학 등 미래의 융합형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고등학교 과정인 과학예술 영재학교 유치도시로 인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서 인천시와 세종시 2곳입니다.
송도 경제자유구역 1만 2천여 ㎡ 부지 위에 들어설 영재학교는 15학급에 250명 규모로 2016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세계 유수 대학의 잇따른 진출과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에 이은 영재학교 유치로 인천은 글로벌 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