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10명 중 7명은 유통업체들의 PB, 즉 자체브랜드 상품이 물가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과 4대 광역시의 소비자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PB 상품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70.7%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1년간 PB 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는 소비자는 전체의 74.6%에 달했습니다.
PB 상품을 구매하는 이유으로 95.1%가 저렴한 가격을 꼽았고, 43.9%는 가격대비 품질 만족을 들었습니다.
주로 구입한 PB 상품은 식품, 생활용품, 의류·패션잡화 순이었습니다.
PB 상품을 산 경험자들의 만족도는 49.7%가 만족, 38.6%는 보통, 11.7%는 불만족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