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자본 규제를 강화하는 새로운 국제 협약인 바젤 Ⅲ가 예정대로 내년부터 실행된다고 국제결제은행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 간부가 밝혔습니다.
바젤위의 웨인 바이어스 사무총장은 바젤 Ⅲ의 많은 규정이 이미 자리 잡았으며 예정대로 내년 1월 1일부터 실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어스는 미국과 유럽이 내년 1월 1일까지 준비되지 않아도 그 이후 실행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U 소식통은 미국이 바젤 Ⅲ 이행을 늦추려고 함에 따라 EU도 주시하며 뒤따를 태세라면서 6개월 가량 늦어지거나 더 지연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바젤 Ⅲ는 내년부터 실행돼 6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가도록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