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28일 훔친 차량으로 강도짓을 한 혐의(강도상해 등)로 이모(21)씨를 구속하고 공범 김모(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6일 오전 2시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자동차 정비공장에 몰래 들어가 열쇠가 꽂힌 채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훔쳤다.
이어 이달 1일 오전 3시10분께 훔친 차량을 몰고 다니다 부산 사상구 모라동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는 정모(51)씨를 폭행하고 위협해 현금 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