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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창원시 사업소 압수수색…직원 비리혐의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11.28 09:21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창원시청 하수도사업소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하수도사업소 소속 직원이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지하수 관련 업체 여러 곳으로부터 업무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천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어 압수수색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하수도사업소 외에 현재 이 직원이 근무하는 창원시내 구청 한곳과 직원 자택도 함께 압수수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