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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선물환 포지션 한도 25% 축소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11.27 10:49


내년부터 은행의 선물환 포지션 비율 한도가 25% 축소 적용됩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은 3차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자본유출입 변동성 완화를 위한 1단계 대응조치로 외국환은행에 대한 선물환 포지션 비율 한도를 25%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국내은행은 현행 40%에서 30%로, 외국계 은행지점은 현행 200%에서 150%로 조정됩니다.

이번 조치는 다음달 1일 시행하되 축소된 한도는 1개월 유예기간을 둬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하고 기존 거래분에는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선물환 포지션 비율 한도 축소에 따라 실물부문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