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사 대표단이 인천 관광상품의 상품성을 조사하기 위해 입국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랴오닝성, 톈진시 등지에 있는 여행사 대표단 20여 명이 오늘(26일) 오전 한중 국제여객선을 타고 인천항에 도착했습니다.
내일은 저장성, 지린성, 상하이시 등지의 여행사 대표단 20여명이 추가로 인천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중국 여행사 대표단은 오늘과 내일 인천 차이나타운, 송도국제도시, 강화도 쇼핑센터 등 인천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인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평가해 자사의 상품 개발에 참고할 계획입니다.
또 내일 오후에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트래블 마트에 참여해 인천 관광업체 30여 곳의 대표자들과 만나 인천 관광 상품 개발과 관련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인천 방문은 인천항의 한중 국제여객선 관광 마케팅을 주도하기 위해 지난 5월 발족한 인천항카페리마케팅협의회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