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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등의 가계부채를 지원하는 금융상담센터가, 기존의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강북구와 관악구에 상담센터 2곳을 개소한 데 이어 강남구와 광진구, 강서구에 상담센터 3곳을 추가로 연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센터는 전문 금융상담사가 개인파산과 채무조정 등 가계부채 관련 업무를 상담해 주고, 외부기관과도 협력해 채무문제를 해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신분증과 독촉장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