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전 11시 30분쯤 충북 제천시 덕산면의 한 도로에서 40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격자인 마을 주민 82살 권 모 씨는 "길을 가다 도로변에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권 씨가 발견된 지점에서 차량 부품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조각 등이 발견됐다며 뺑소니 사고 등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현장 부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