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초등학생 불장난으로 스크린골프장 화재

안현모

입력 : 2012.11.25 00:40


어제 오후 1시 40분쯤 부산시 민락동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스크린골프장에서 어린이들의 불장난으로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스크린골프장 안에 있던 물품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초등학교 5학년 장 모 양 등 어린이 여섯 명이 건물 밖에 내놓은 소파에 라이터로 불을 붙였고 이 불이 샌드위치 패널로 된 외벽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