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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물선 창고서 하역 근로자 질식자

안현모 기자

입력 : 2012.11.24 22:58


오늘 오후 5시쯤 울산시 울주군 울산 신항 부두 앞에 정박해 있던 한 인도네시아 국적의 화물선에서 36살 장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장 씨는 화물선 창고 하역 근로자로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장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밀폐된 창고 안에서 일하던 장 씨가 산소결핍으로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