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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리경찰…불법 채권추심에 미성년자 성매매

김종원 기자

입력 : 2012.11.24 19:21


경기지방경찰청은 불법 채권추심과 공갈, 미성년자와의 성매매 혐의로 경기도 한 지구대 소속 경사를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한 지구대 소속 이 모 경사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채업자에게 자신의 친구를 소개해 돈을 빌리게 한 뒤, 이를 갚지 않는단 이유로 친구를 협박해 불법 채권추심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이 경사를 파면하고 어제(23일)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