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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비난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11.24 11:05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날강도적 행위"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과 문답에서 "최근 이스라엘은 며칠 간에 걸쳐 공중과 지상, 해상으로부터 팔레스타인의 가자지역에 대한 무차별적인 미사일 공격을 가해 수많은 주민들을 살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7일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의 무력 충돌 소식을 전했지만 당국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은 팔레스타인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범죄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