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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협상팀 재가동해 문-안 절충안 논의"

김지성

입력 : 2012.11.23 10:42|수정 : 2012.11.23 11:18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이 제안한 단일화 방식 수정안에 대해 "시민사회가 제안한 안과 안 후보 측 안을 놓고 진지하게 협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민사회는 적합도와 가상 양자대결 조사를 절반씩 섞어서 여론조사를 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문 후보 측은 이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안 후보 측은 적합도 대신 지지도 조사를 넣어 가상 양자대결 조사와 절반씩 섞자고 수정 제안했습니다.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지금이라도 즉시 협상팀을 가동해 가장 공정하고 지지자를 통합할 수 있는 단일화 방안을 논의하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