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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교ㆍ공립유치원 내년 수업료 6년째 동결

우상욱 논설위원

입력 : 2012.11.23 09:16


내년도 서울지역의 공립 유치원이나 공ㆍ사립 고등학교의 입학금과 수업료가 올해 수준으로 동결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내년도 유치원, 고교의 입학금과 수업료를 2008년 이후 6년째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공립유치원 입학금은 5천2백원, 1분기 수업료는 반일제 9만9천원, 종일제 36만3천6백원이고 고등학교 입학금은 만4천백원, 1분기 수업료는 36만2천7백원으로 정해질 전망입니다.

서울시내 공립유치원과 공ㆍ사립 고등학교의 연간 입학금과 수업료 총액은 천6백80억원 규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