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뜨개질로 사랑을 나누고 있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400벌을 손수 만드셨다고요.
형형색색의 스웨터가 참 예쁘죠? 모두 상하이에 사는 83살 할머니가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손수 뜨개질해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지난 16년 동안 무려 400벌의 스웨터를 만들어 보육원에 기증했습니다. 그냥 원색도 아니고 아주 무늬까지 아기자기 예쁘죠?
이 할머니는 16년 전, TV 프로그램에서 한 장애인 할머니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아 뜨개질을 시작했습니다.
몸이 건강한 자신이 당장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뜨개질이었기 때문이라는데요, 할머니의 작은 실천으로 오랫동안 보육원의 아이들이 따뜻하게 행복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