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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성의 한 놀이턴데요, 파이프 안에 작은 꼬마 아이가 갇혀 있습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끄집어 내보려 하지만, 그냥 손으로 해서는 빠질 것 같지 않습니다.
파이프를 떼어내 바닥에 놓고, 집게로 파이프를 조심스럽게 해체해 결국, 아이를 꺼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이 기구가 사람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농구공을 던져넣는 거였다고요, 호기심이 발동한 7살 아이가 파이프 안에 들어간 건데 다시는 이 놀이기구 근처에도 가기 싫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