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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목사 사택 화재…5백만 원 피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11.23 04:47
오늘 새벽 1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어방동에 있는 교회 사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집 안에 54살 강 모 목사를 포함해 일가족 3명이 있었지만 불길을 보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3층 사택 내부를 태워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주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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