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께 충북 청원군 오송읍 서평리 미호천 인근에서 윤모(50·인천)씨가 자신의 소나타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덤프트럭 기사 오모(54)씨는 경찰에서 "공사현장을 오가다 소나타 승용차가 2~3일부터 계속 주차돼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차 안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다.
부인 방모(48)씨는 지난 7일부터 윤씨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경찰에 가출신고했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