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와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유해물과 성매매 알선 정보 등을 취급한 불법 인터넷 사이트 등 9천441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종류별로는 사이트(1천81곳), 블로그(1천87곳), 온라인 카페(3천570곳), 불법 게시물(2천804건) 등이다.
전문 모니터링 요원과 자원봉사자가 지난 6-11월 인터넷을 모니터한 결과다.
협회와 여성부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들을 폐쇄하거나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회는 24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이 같은 적발 결과를 발표하고 '2013년도 여성이 행복하고 청소년이 안전한 사이버세상 만들기 선포식'을 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