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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1만 가구 보일러 일제 점검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11.22 11:32


서울시는 4개 보일러사·4개 민간단체와 함께 '희망온돌 따뜻한 방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고 자치구별로 보일러 점검과 수리, 동파방지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25개 자치구 추천으로 선정된 1만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설비 시공전문가 1천여명이 보일러 점검을 하고, 보온재로 배관을 씌우는 동파방지작업을 합니다.

문제가 있는 보일러는 해당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요청하고 점검 뒤 긴급연락처 스티커도 부착합니다.

서울시는 또 보일러 수리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111개 희망온돌 거점 복지관 심사를 통해 수리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