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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소설'…중서부에 밤 한때 비 조금

공항진 기자

입력 : 2012.11.22 11:11


절기상 소설인 오늘(22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서울·경기와 강원영서,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밤 한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밖의 중부와 호남 서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강원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일부 내륙지방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9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높아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기상청은 강원동해안 일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고 있다며 산불 등 대형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차차 맑겠지만 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많겠고 강원산간에는 1에서 5cm의 적지 않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주말에는 다시 영하의 추위가 밀려올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