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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성폭행 살해범 서진환에 무기징역 선고

김수영

입력 : 2012.11.22 11:15|수정 : 2012.11.22 15:11


서울 동부지법 제12형사부는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서진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8월 서울 중곡동에서 30대 주부가 유치원에 가는 자녀를 배웅하러 집을 비운 사이 몰래 집에 들어와 있다가, 돌아온 주부를 성폭행 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범행 13일 전에 서울 면목동에서 다른 주부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서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