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스라엘 국민의 상당수는 휴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 방송이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저녁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70%는 `지금 휴전에 합의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24%만 지금 휴전에 합의 해야한다고 답했으며 6%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국민들은 휴전을 크게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마스와의 휴전이 지켜질지 묻는 질문에 64%는 '얼마가지 못한다'고 답했고 24%는 휴전이 아예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휴전이 발효된 현지시간 어젯밤 9시 이후에도 가자 지구에서 최소 12발의 로켓이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