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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ㆍ연세대 작년 산학협력단 수익 최다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11.22 09:42


서울대와 연세대가 지난해 산학협력단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 알리미에 공시한 2011년 산학협력단 운영수익 등에 따르면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작년에 5천 971억여 원의 운영수익을 기록해 국ㆍ공립대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국ㆍ공립대 2위와 3위인 부산대와 전북대는 각각 1천 413억여 원과 1천 290억여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사립대 중에는 연세대가 작년 3천 167억여 원으로 산학협력단 운영수익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포스텍과 고려대가 2천 232억여 원과 2천 133억여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 151개 4년제 대학이 작년 낸 산학협력단 운영수익의 평균은 318억여 원으로 전년보다 7.6%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