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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등 전국 11개 지역 운행중단 해제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11.22 06:47|수정 : 2012.11.22 08:21


택시 대중교통 법제화에 반발해 운행 중단에 들어갔던 서울 등 전국 11곳의 시내, 시외 버스가 운행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전 6시 20분을 기해 서울의 시내외 버스 파업이 전면 철회됐다고 말했습니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외에도 부산, 경기, 대구, 광주, 대전, 강원, 경남, 전남, 세종시, 제주에서도 버스 전 노선이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버스업계는 당초 오늘(22일) 새벽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고양시 등 일부 버스업체가 파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데다 시민의 불편과 이에 따른 비난 여론을 의식해 파업을 빨리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