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대중교통 법제화에 반발해 운행 중단을 선언했던 인천시내버스업계가 기존 방침을 철회하고 정상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22일) 오전 6시 반부터 시내 전체 207개 노선 2천 338대 버스가 파업을 전면 철회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버스 업계를 상대로 밤샘 설득을 벌인 결과 버스업계가 운행중단 방침을 철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근길 피크시간을 앞두고 우려했던 교통 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는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막고자 한시적으로 도입한 택시 부제 해제 등의 대책도 곧 해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