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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로 소폭 상승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11.22 05:48


뉴욕 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그제보다 0.7% 오른 배럴당 87.38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0.89% 상승한 배럴당 110.81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원유재고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던 시장의 전망과 달리 지난주보다 147만 배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8일째 계속한 교전을 멈추기로 합의해 원유재고 감소에 따른 뉴욕 유가의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