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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매장에 침입해 현금·휴대전화 4천만 원어치 훔쳐

윤나라 기자

입력 : 2012.11.21 18:13|수정 : 2012.11.21 19:39


중고 휴대전화 판매점에 침입해 현금 수천만 원과 중고 휴대전화 수십대를 훔친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4시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중고 휴대전화 매장 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2천5백만원과 중고 휴대전화 49대를 훔친 32살 인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인씨 등은 매장 직원들이 퇴근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흉기와 둔기 등을 들고 몰래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