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칼리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 건설과 유전 개발 등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우리 기술로 진행 중인 바라카 원전 건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10억 배럴 규모 유전 공동개발과 미개발 3개 광구 개발, 원유 공동비축 등 양국 간 유전개발 협력사업도 계속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이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가 임석한 가운데 원유비축 계약서와 의료서비스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