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 전월세 거래량이 작년 동기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으로 집계한 10월 전월세 거래량이 전국 11만 9천4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7.0%와 2.3% 증가했으며 서울 구별로는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는 전월세 거래가 지난해보다 16.4% 늘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0.4% 늘어났고, 아파트 외 주택은 1.2%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