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홈스테드에서 학생들을 태우고 학교로 향하던 통학버스 안에서, 총격으로 여학생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오늘(21일) 아침 통학버스 안에서 총을 맞은 13세 여중생이 헬기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과다출혈로 끝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고 버스에 탔던 한 남학생을 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나이 등 신원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