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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아파트 담벼락 들이받아…1명 사망·2명 중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11.21 05:15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서울 필동 퇴계로에서 택시가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54살 홍 모 씨가 숨지고, 승객 2명이 중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과속으로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