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이란 악재에도 불구하고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는 어제 종가보다 0.18퍼센트 오른 5748.10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0.69퍼센트 오른 7172.9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도 0.65퍼센트 오른 3462.06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유럽 증시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어젯밤 프랑스의 국채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시킨 영향으로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오후들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에 대한 44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안이 승인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미국의 지난달 주택경기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수치 발표도 상승세에 힘을 보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