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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운행 도중 화재…8백만 원 피해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11.20 22:59
오늘 밤 8시 40분쯤 서울 봉천동 지하철 서울대입구역 근처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하면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이 사고로 차량운행이 통제되면서, 30분 넘게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엔진 쪽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52살 김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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