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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22만 2천 389명 대선서 첫 참정권 행사

정준형 기자

입력 : 2012.11.20 17:25|수정 : 2012.11.20 17:57

재외선거인 명부 확정…신청자 수보다 1천186명 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19 대통령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재외유권자 수가 전체 추정 재외선거권자 수의 10%인 22만 389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4·11 총선 때와 비교하면 80% 정도가 증가한 수치로, 국외부재자가 17만 9천여 명, 재외선거인은 4만 3천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11만4천명, 여자 10만7천명이었으며, 시·도별로는 서울이 7만 8천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확정 명부에 등재된 재외유권자는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각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기간에 전 세계 164개 재외투표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