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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기초의원 정당공천 폐지로 지방분권 강화"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11.20 15:32|수정 : 2012.11.20 17:02

지방거점도시 중추도시권 육성ㆍ지방세 비중 지속 확충 약속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기초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제를 폐지해 기초의회과 단체가 중앙정치의 간섭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지방정치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기초광역의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100%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지방분권 확대가 100% 필요하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지방분권 강화의 핵심에 국토균형발전이 있다며 지방거점도시를 중추도시권으로 육성하고 쇠퇴하는 지방도시의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지방소비세 인상 등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중앙행정권한 이양 등 실질적 지방분권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