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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대형마트서 주류 구매 불편해진다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11.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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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 시내 대형할인점에서 주류를 구매하기가 불편해질 것 같습니다.

서울시가 제정한 대형마트 주류 접근성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보면 할인점 내 주류 매장을 눈에 안 띄는 위치에 설치하도록 하고, 주류를 상자째 진열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즉시 적용되며 주류 매장 위치 변경은 내년 2월부터 적용됩니다.

서울시는 내년쯤에는 기업형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소형 판매점에 적용할 가이드라인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