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직ㆍ간접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국채와 특수채의 발행잔액이 7백조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채ㆍ특수채 발행잔액은 지난달 말 현재 724조 원으로 국채는 415조 원, 특수채는 309조 원입니다.
발행잔액은 발행액에서 상환액을 빼고 남은 것으로 앞으로 갚아야 할 금액을 뜻합니다.
국채와 특수채 발행잔액은 지난 2006년말 366조 원에서 2009년 529조 원으로 급증했고 지난해 말에는 665조 원으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