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엘튼존) '팝의 전설' 엘튼 존이 8년 만에 국내관객을 만납니다.
작곡가이자 가수, 피아니스트인 엘튼 존은 지난 40여 년간 세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대표적인 히트곡이자 엘튼 존의 별명이기도 한 '로켓맨' 발매 40주년 기념 투어 공연입니다.
엘튼 존의 히트곡을 총망라하는 공연으로, 50여 명의 제작진이 내한해 대규모의 화려한 무대를 마련합니다.
-
(잉거마리) 국내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노르웨이 재즈 가수 '잉거 마리'가 9번째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인구 2만 명의 어촌 마을 작은 카페에서 활동했던 그녀는 40대 끝자락에 발매한 첫 앨범으로 순식간에 북유럽을 넘어 일본과 우리나라에까지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100명 남짓의 관객들이 들어갈 수 있는 홍대 앞 작은 카페에서 열리며, 지난해 발표한 신작 '포 유'에 수록된 노래들과 기존 히트곡들을 선보입니다.
-
(스웨덴 세탁소) 여성 듀오 '스웨덴세탁소'가 첫 미니앨범 '프롬, 파리'를 냈습니다.
스웨덴세탁소는 기타를 연주하는 왕세윤, 건반을 맡은 최인영이 함께 노래하는 팀입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프롬, 파리'와 지난 6월 발표한 데뷔 싱글 '해피 버스데이 왈츠' 등 자작곡 7곡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