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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변서 바지선 모레사장에 올라와…인명 구조 중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11.20 11:22


오늘(20일) 아침 8시20분쯤 강원 강릉시 남항진 해변 인근 공군비행장 앞에서 413톤급 바지선 1척이 파도에 밀리면서 모래사장으로 올라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난 바지선에는 선장 52살 강 모 씨 등 4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122 해상 구조대 등을 투입해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파도가 높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 바지선은 공군비행장 앞에서 해상 준설공사하고 있었습니다.